믿음과 옳다는 것, 산다는 것과 생각하는 것...
Thinking! :
Oct 9th, 2007 23:53
가끔 우리 주변을 보다 보면 유난히 자기 주장이 강하고 뚜렷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사실, 주장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것에 대한 믿음이 아주 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자신에 대한 '낙관주의'에 빠져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들의 대부분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에 옳다'고 우긴다.일례로 예전 친구와의 대화 중 한 연예인을 비판한 적이 있다. 친구가 먼저 한 연예인을 유독 칭찬일색에치켜세우길래..내...













Bangz
2007 Oct 10th 03: 02 PERM. MOD/DEL REPLY
댓글 달기까지 한참을 생각 했네요..ㅋㅋ
'
좀 어렵네요.., 분명한건 자기 말만 맞다고 '빠락빠락' 우겨데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정말.. 꼬라지 이빠이 돌아요..
'한글날도 있는 달인데 세종대왕께서 싫어 하시겠네...흑흑~
나비
2007 Oct 10th 17: 17 PERM MOD/DEL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전부이며 옳다는 믿음만 가지고 우기기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꽤 있어요.
참...답답하죠.. 그냥 그런 사람만나면 네네..하고 넘어가거나 다신 안보고 만답니다..
따지고 들면 저만 피곤해 지더군요.
(s)AINT
2007 Oct 10th 19: 55 PERM. MOD/DEL REPLY
왜나면 사람은 완벽하지 않으니까요! 그런 분들의 뜬금없는 열정이 제게 자극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이상 약간은 찔리는 저의 해명이었습니다.
나비
2007 Oct 10th 23: 17 PERM MOD/DEL
무언가에 열정을 가지고 덤벼드는 것은 정말 멋지죠
더불어 + 청춘 이라면 더더욱! :) 하지만 열정을 핑계로 두눈과 두귀를 막아선 안될 것입니다. ㅎㅎㅎ
니키
2007 Oct 10th 21: 57 PERM. MOD/DEL REPLY
지금 저에겐 정말 명언이내요~!
나비
2007 Oct 10th 23: 16 PERM MOD/DEL
무언가 갈등 중이세요? 어쨌든 왠지 도움이 된 것 같아 좋은데요? ㅎㅎ
WaterFlow
2007 Oct 11th 01: 27 PERM. MOD/DEL REPLY
그렇지요.. 어찌보면 세상엔 절대적인 건 없는건데 말이죠..
다만 절대적인 것을 찾고 믿고싶어하는 사람이 있고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나비
2007 Oct 11th 09: 11 PERM MOD/DEL
마음을 열고 한번쯤 스스로에게 자문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진정한 답은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니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