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 (容疑者Xの献身, Suspec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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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6th, 2009 23:37
오늘 소개할 영화는 오랜만에 본 일본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이라는 작품입니다.일본 소설들을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거나 읽어봤을만한 책, 소설 백야행의 작가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 된 영화로 이미 검증이 된 원작을 영화화 했다고 할 수있겠습니다. 그만큼 기대와 관심도 커서 지난 달 우리나라에도 개봉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그랬구요. :D그리고 보면 일본은 유난히 소설이나 만화에 원작을 둔 드라마나 영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검증된 다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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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ay 7th 18: 06 PERM. MOD/DEL REPLY
어떤 외국인이 평가한 바에 따르면
"한국 드라마계는 훌륭한 배우들과 괜찮은 세트를 보유하고 있지만, 거지같은 작가들이 이것들을 가로막고 있다. 그리고 일본 드라마계는 훌륭한 작가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창고같은 세트와 거지같은 배우들의 발연기가 훌륭한 시나리오를 망쳐놓고 있다."
라고 하더군요ㅋㅋ
1억명 남짓한 얄팍한 일본어 사용자층이지만, 그 언어로 글을 쓰는 작가들은 회사에서 해외여행도 보내줄 정도로 엄청난 대접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지요. 그렇다는 것은 인구수는 1억밖에 안되지만 다른 언어들에 비해서 소설을 읽는 독자비율이 높다는 뜻이겠고요..
세팍타크로의 천재가 나타날 확률보다 축구나 야구천재가 나타날 확률이 높듯이, 관심을 많이 받으면 많은 사람이 진출할테고, 그러면 그만큼 훌륭한 작가진이 나올수밖에 없게 되겠지요.
그러다보니 그 글에서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서 영화화 하는 비율도 높아지겠죠 ㅎ 세팍타크로 선수가 태국 프로팀으로진출 했다는 얘기는 없잖아요 -_-; (있긴 있나..)
물론 덕후들을 위해서 애니화나 영화화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말입니다 ㅋ
2009 May 7th 23: 55 PERM MOD/DEL
하긴 대우도 좋고 돈벌이가 되다보면 자연스레 그 분야에대한 관심이 높아질것이고 발전이 되겠죠.
발전이 되다보니 양질은 것들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
그리고 일본은 문학은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물론 그 중엔 우리의 시각으로 보기엔 막장같은 이상한 것도 있긴하지만 그것 역시 다양성적인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니까요.
사실 전 일본 문학에 대해 대학때까지 별 관심없어서 그냥그랬는데 알면 알수록 재미난 것들이 많더라구요. 작가에 대한 대우도 좋다고 하니...이런 소식을 접할 때마다 적어도 일본의 그것들은 부럽군요. :)
2009 May 9th 18: 42 PERM. MOD/DEL REPLY
사랑이 짱 먹는다는 훈훈한 이야기죠 ? ㅎㅎ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요거보고 갈릴레오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선 갈릴레오도 봤다는 ^^ㅋ
히로스에 료코도 나와서 깜놀랬던 드라마.
그리고 그 소설가 아저씨 책을 지금 MJ님이 읽고 계신다죠..
2009 May 9th 23: 37 PERM MOD/DEL
훈훈하기도 했지만 나름 그 여인네가 좀 답답하기도..ㅋㅋ
저도 원작 소설을 사두긴했는데 요즘 읽고 있는 책이 많아서 좀 있다 볼 듯 싶네요~
2009 May 13th 18: 18 PERM. MOD/DEL REPLY
보고 싶은 영화이긴 한데 기회가 안 닻네요.
같이 보러 갈사람이 없다는게 가장 큰이유-_-;;
백야행 드라마를 완전 쩔게 봐서 보고싶긴합니다.
국내판 백야행은 기대1 걱정9이지만;;; 얼마나 잘만들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어서 ...ㅋ.ㅋ
2009 May 14th 00: 38 PERM MOD/DEL
뭐 그까이꺼 집에서 대충..;; 실은 저도.. -_-ㅋ
백야행은 정말 보고난 후에도 그 여운이 장난이죠..ㅎㄷㄷ 저작년부터였나? 우리나라에서 판권을 사갔다고 뉴스가 났었는데 드디어 제작에 들어간 모양이더라구요.
저도 완전 기대 중이랍니다.
2009 May 15th 15: 18 PERM. MOD/DEL REPLY
츠츠미, 마사 둘다 좋아하는 배우인지라..ㅋ
이 드라마 전에 갈릴레오를 아주 재미있게 봤던지라..꼭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지금은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다운받아서 보는 게 방법;
갈릴레오의 비기닝 격인가?
2009 May 16th 17: 13 PERM MOD/DEL
갈릴레오가 다시 보고 싶어지더군 -_-
비기닝이나 프리퀄같은 개념보다는 이곳의 글타래들을 따라다니다 보면 일종의 스핀오프 혹은 번외격 같은 거랄까? 암튼 갈릴레오 팬은 물론 모르던 사람들이 봐도 잼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