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 Cassidy - Fields Of Gold,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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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th, 2009 18:12
Sting의 원곡 만큼이나 또 다른 하나의 곡처럼 정말 사랑받고 있는 Eva Cassidy의 Fields Of Gold.
대부분의 리메이크 곡들이 원곡보다는 못하거나 아쉬운 것에 반해 이 곡은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또 하나의 명곡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리메이크 곡들보다는 원곡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곡은 원곡만큼이나 너무나 아름다워서 자주 듣는 편입니다.
노래를 부른 Eva Cassidy 라는 가수는 3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melanoma, 흑색종이라는 일종의 피부암에
의해 사망하고 말았는데 생전의 활동 당시에는 주목 받지 못하다 사후에서야 비로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사망후 4년여가 지난 1999년 영국 BBC의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에 그녀가 부른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곡이기도한 'Over The Rainbow'가 방송을 타면서 일약 유명 스타가 되었다고 합니다. 좀 더 일찍
이러한 가수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더라면 더 많은 음악들을 오래도록 들을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안타까운 사실이기도 합니다. 위에 올린 곡 외에도 Over The Rainbow , What a Wonderful World ,
Imagine , Yesterday 등 유명한 올드팝들을 다시 부른게 많으니 주옥같은 음악들을 감상해 보시길... :D
덧)
사실 Fields Of Gold 하면 늘 잊혀지지 않고 떠오르는 것이 있으니 바로 피겨 선수 Michelle Kwan .
다름아닌 2002 솔트레이크 올림픽때의 갈라 프로그램의 음악이 바로 Fields Of Gold 이었습니다.
콴의 다양하고도 멋진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마지막 피날레 동작 후
글썽이며 흘리던 그 눈물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유독 올림픽과의 인연이 없었던 지라 당시 저도 가슴이
찡했던 기억입니다.
사실 Fields Of Gold 하면 늘 잊혀지지 않고 떠오르는 것이 있으니 바로 피겨 선수 Michelle Kwan .
다름아닌 2002 솔트레이크 올림픽때의 갈라 프로그램의 음악이 바로 Fields Of Gold 이었습니다.
콴의 다양하고도 멋진 프로그램들 중에서도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마지막 피날레 동작 후
글썽이며 흘리던 그 눈물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유독 올림픽과의 인연이 없었던 지라 당시 저도 가슴이
찡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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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ay 10th 21: 14 PERM. MOD/DEL REPLY
음악이 참 좋네요~ ^^
2009 May 11th 00: 03 PERM MOD/DEL
스팅의 원곡도 참 좋은데 리메이크 곡인 이것도 너무 좋아요~ :)
2009 May 12th 11: 13 PERM. MOD/DEL REPLY
아웅... 진짜 좋당.... +ㅁ+
2009 May 12th 15: 35 PERM MOD/DEL
갠적으로 좋아라하는 곡이라는..ㅎㅎ
2009 May 13th 23: 01 PERM. MOD/DEL REPLY
나비님의 음악 세계에 매료된 사람이거 아시죠...^^*
2009 May 14th 00: 41 PERM MOD/DEL
아핫...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