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터 (Slaughter, 2009), After Dark Horror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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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9th, 2009 18:24
그동안 피 튀기는 녀석들을 등한시하고 살다 우연히 After Dark Horrorfest 가 올해 다시 있었다는 소식을
접하곤 어떤 영화들이 또 뽑혔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아보게 됐습니다.
찾다가 놀라운 사실은 총 8편의 작품중 한편이 우리나라 영화라는 겁니다. 어떤 영화인고 하니 바로
2007년도 작 두사람이다 라는 녀석인데, 분명 당시 보긴 봤는데 다시 떠올려도 그다지 인상깊은
장면이나 내용이 기억이 제대로 안날만큼 그냥 그런...영화 였던 기억입니다.
하긴 그래서 After Dark Horrorfest에서 선정됐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1,2회때의 선정작을 모두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선정작과는 다른(?) 것들인지 실제로 보면 실망스런
작품들이 많기도 했으니까요. 아무튼 이런저런 잡담은 뒤로하고 이번 After Dark Horrorfest의 8편의
선정작 중 한편인 Slaughter에 대해 끄적여 보겠습니다.
[길어서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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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Apr 9th 20: 05 PERM. MOD/DEL REPLY
요런 영화가 갑자기 시리즈로 나오길래 . 뭔가 했더니
시리즈군요 ㅎㅎㅎ
요즘에 하도 찌르고 튀기고 쏟아지는 영화가 많아져서 감흥이 약해졌지만
역시 끌리는 장르에요 ^^ㅋㅋ
2009 Apr 9th 22: 53 PERM MOD/DEL
할 일 없는 날 골라서 몰아서 8편 다 보면 감흥이 올 듯..ㅋㅋㅋㅋㅋ
저도 한동안 뜸하다 요즘 다 몰아서 보는데 역시 이런게 화끈한게, 날씨가 따뜻해지긴 한 모양이예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