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 4, 스크린에서 닥터 존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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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th, 2008 23:40
와우!! 드디어 어제 인디아나 존스 4 를 보고 왔습니다. 보기 전까지 여러 스포나 후기등을 안볼려고
얼마나 노력했던지.. 이제는 그런 리뷰들을 마구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번 89년 이후 19년 만에 속편이 나와서 이젠 Harrison Ford 가 제 역할을 잘 해낼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나이를 생각한다면 훌륭하게 해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Harrison Ford는 1942년 생으로, 인디아나 존스 3편 개봉 당시의 나이가 이미 47세였고
이번 4편은 무려 66세라는 이젠 70을 바라보는 그의 나이니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편에서 Harrison Ford와 함께 출연했던 Karen Allen 가 이번 편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트랜스포머로
우리에게 익숙한 Shia LaBeouf , 반지의 제왕에서의 갈라드리엘 Cate Blanchett 역시 영화의 재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기존 1,2,3편에서의 일종의 패러디와 같은 여러 씬들이 눈에 띄는게 기존의 팬들에겐
옛 기억을 더듬으며 향수를 느끼기에 충분했으며, 특히나 개인적으로 인디아나 존스의 음악과 함께 지도가
나오면서 이동 경로가 표시될 때는 꼬꼬마 시절 가슴 설레이며 보던 그 기억이 확~ 하고 떠올라 너무
신났습니다. '예상보다 못하다. 지루하다. 심지어는 보다가 지루해서 잤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제가 보기엔
재미가 없다고 해도 그 정도까진 아닌거 같습니다.
아마도 요즘의 영화들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인디아나 존스를
어릴때 본 오랜 팬분이거나 나이가 좀 드신분이 보시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인디아나 존스의 팬인 저희 어머니도 재미나게 보시더라구요.
다만, 해골의 실체를 알고 나선 좀 황당하기도 했었습니다. 그게 그런 존재 일줄이야...스타게이트나 개봉전
여러 글타래들을 읽고는 설마...라고 생각했었는데 쩝... 제 개인적으론 나름 재미나고 색다른 시도였다고
봐주고 싶네요. 어쨌든, 스크린을 통해 이젠 다 커버린 제가 인디아나 교수를 다시 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의미 가득한 영화였으니까요~
아직 못 보신 분이라면, 옛날 인디아나 존스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니시던 팬 분이시라면 꼭 한번
영화관에서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역시나 커다란 화면에서 봐야 제 맛이 날 것 같거든요.
끝으로 지난 1,2,3편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이번 4편의 예고 영상을 올렸으니 즐감하세요!!
[동영상 보기]
Cate Blanchett
,
Harrison Ford
,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
Karen Allen
,
Shia LaBeouf
,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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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영화
,
인디아나 존스
,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
해리슨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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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hi8ar.net : What a Nuisance!
May 29, 2008 21:58
DELETE
Subject: Indiana Jones
자석형 우주괴물 머리뼈의 왕국 꼬꼬마 시절 단체로 모여 비디오를 빌려 보며 열광했던 느낌은... 글쎄.... 세계적인 여행가? 도굴꾼? 인디는 그대로 인데, 내가 너무 커 버렸다. :)케이트 블란쳇의 러시아식 말투에 하악하악...http://pennyway.net/853http://ozzyz.egloos.com/3753391













seevaa
2008 May 29th 00: 28 PERM. MOD/DEL REPLY
저도 주말에 보려구요. 존스박사를 만났다는 나비님 리뷰는 그때 읽어야겠습니다. ^^
장마비처럼 내리더니 그쳤네요, 평안한 밤 되시길~
나비
2008 May 29th 00: 48 PERM MOD/DEL
음..자세한 내용에 관한 리뷰는 없어서 다시 보셔도 볼께 없을꺼예요..ㅋㅋㅋ
이번 주말에 즐겁게 보시길..완전 신나요~ :D
seevaa
2008 Jun 1st 14: 07 PERM MOD/DEL
앗, 잼나더군요~ 특히 케이트블란쳇!!! ^^
나비
2008 Jun 1st 21: 51 PERM MOD/DEL
머리스탈만 기억에 남아요..ㅋㅋㅋㅋ
Malick™
2008 May 29th 12: 42 PERM. MOD/DEL REPLY
빰빠밤빰~~ 아 이 귀에 익숙한 음악~~ 잘보고 갑니다~
나비
2008 May 29th 21: 43 PERM MOD/DEL
어릴때 제가 그 음악을 달고 다녔었드랬죠..ㅋㅋㅋ
espri
2008 May 29th 22: 58 PERM. MOD/DEL REPLY
으흠,
전 개인적으로 옛날 생각하고가서 친구랑 봤거든요.
일요일에...실망이였어요.
마지막 결말에서는 정말...그냥 예전 인디아나존스를 추억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마저 들게했드랬죠..그래도 오랫만의 친구랑 영화구경이라서
그럭저럭 만남의 즐거움만 한껏 느끼다가 왔답니다.
나비
2008 May 31st 09: 01 PERM MOD/DEL
3편에서의 리버 피닉스가 뒤를 이어 했더라면....하는 생각이 간절히 들긴 들었어요.
해리슨 포드 할아버진 이젠 너무 늙어 버렸...;
어제 1탄을 봤는데 너무 젊은게.. 잘생겼더군요.. :)
WaterFlow
2008 May 30th 15: 45 PERM. MOD/DEL REPLY
이거 요즘 사람들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옛생각도 좀 날꺼 같고.. 보고싶긴한데..
누구 같이 볼사람이 없네요 ㅠㅠ
나비
2008 May 31st 09: 00 PERM MOD/DEL
ㅋㅋ 시간내서 식구들이랑 보세요~ 저도 엄마랑 같이 봤는데요~
가족과 함께봐도 좋아요!
Malick™
2008 May 31st 12: 46 PERM. MOD/DEL REPLY
어제 봤는데 제 여친님은 주무시더군요 ㅠ.ㅠ
예전의 인디를 상상하면서 갔는데 저도 그닥 ㅠ.ㅠ
나비
2008 May 31st 13: 34 PERM MOD/DEL
ㅋㅋ 그런가요? 전 전편들에서의 오마쥬 같은 것들을 느껴서 인지 잼나게 봤어요.
그렇다고 주무시다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