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행 (白夜行, 2006)...무섭도록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Favorites/Movie & Drama :
Mar 10th, 2008 15:46
백야행, 제가 대학교 다닐때 쯤인가... 도서관에서 공강시간에 할 일이 없어서 시간 때울때 우연히 본 소설의
제목입니다. 얼마전 우연히 일본드라마를 보다가 이 백야행이 일본 드라마로 제작 되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2006년도 작품이더군요..완전 뒷북..둥둥둥..;;
백야행은 앞서 말했듯 비밀 ,변신 등으로 국내에도 알려진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가 쓴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인데, 책으로도 55만부라는 인기를 누렸을 만큼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라고 합니다.
[길어서 접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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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revasse's Kinolife
December 26, 2008 18:10
DELETE
Subject: [드라마][백야행 白夜行]-누군가에게는 태양
제 작 : TBS 방영타이틀 : TBS 목요 9시 방 영 : 2006.01.12 - 2006.03.23 연 출 : 나스다 준(那須田淳) 이시이 야스하루(石井康晴) 히라카와 유이치로(平川雄一朗) 각 본 : 모리시타 요시코(森下佳子) 원 작 : 히가시노 케이고(東野圭吾) 출 연 : 야마다 타카유키(山田孝之)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郎) 타나카 코타로(田中幸太朗) 코이데 케이스케(小出恵介) 타나카 케이(田中圭) 야치구사 카오루(八千..
























2008 Mar 10th 16: 40 PERM. MOD/DEL REPLY
오. 이거 보고 싶어졌어요. 찾아봐야겠어요 +_+
2008 Mar 10th 17: 08 PERM MOD/DEL
이거 괜찮아요.. 추천~ 하지만 보고서 나한테 욕하면 안돼요 -_-;;
근데 찾는거 쉽게 해드려요? ㅋㅋ
2008 Mar 10th 22: 31 PERM. MOD/DEL REPLY
아.. 심리 스릴러라면 딱 내스타일인데.. 요즘 드라마 볼 짬이 잘 안나네요 ㅠㅠ
2008 Mar 11th 01: 01 PERM MOD/DEL
이거 강추~ :] 다소 우울해지거나 슬플수도 있지만 그래서 더 빠져들어요..
나중에 시간나시면 꼭 보세요~
2008 Mar 10th 23: 28 PERM. MOD/DEL REPLY
이거 보고 한동안 심하게 우울했었어요 -_-;
정말 너무 슬픈 드라마예요..
2008 Mar 11th 01: 03 PERM MOD/DEL
소설도 한번 더 보시고 한번 더 빠지....
슬프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2008 Mar 19th 17: 29 PERM. MOD/DEL REPLY
시바사키의 노래가 좋았던..전 한동안 아야세하루카를 싫어할 정도로 이 드라마..ㅎ;
다카유키군은 사랑을하고싶어X3시절부터 좋아하다가 이 드라마때문에 잠시 외면했던..
사랑해도 사랑한다해도 그 정도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부럽지만..
그 사랑이 서로의 파멸을 종용하는 사랑이라 더 안타깝기도 하네요.
첫 사진에 등장하는 여자앤 ㅡ.ㅡ 아줌마같이 생겼는데 무슨 복에..카시와바라군의 상대역이라니;
아 둘이 사귀게 된 계기도 너무 웃기고..암튼 카시와바라군과 뭔가 좀더를 기대했는데..ㅎ
말이 아주 길어졌네요..올만에 떠올라서요.
2008 Mar 19th 17: 39 PERM MOD/DEL
아야세 하루카...정말 무서운 여자..ㄷㄷㄷ 여자친구와 함께 보면서 분명 자길 저렇게 사랑해준 양엄마도 죽일꺼야..
라고 농담반으로 말했는데 결국은...ㅎㄷㄷ
보는 내내 이해가 가면서도 이해가 안 되어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독성 있게 계속 보게된 드라마 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보고 난 후에도 후유증이 꽤나..ㅎㅎ 어쨌든 잘 만든 드라마임에는 틀림없는 듯!!
2009 Apr 12th 15: 41 PERM. MOD/DEL REPLY
한번 봐야겠네요..
2009 Apr 13th 00: 02 PERM MOD/DEL
네..꼭 한번 보시길 책으로 보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2009 Jun 22nd 02: 02 PERM. MOD/DEL REPLY
방금 마지막권을 다 읽었습니다. 이거 파장이 꽤나..하하.
드라마를 찾아볼까도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럴 마음이 없어졌다가 또 이런 포스팅/댓글들을 보니 그래도 어디 한 번 볼까, 싶기도 하고 그럽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녀보니 한국에서는 영화도 벌써 크랭크인 들어갔다고 하는데 드라마나 영화나 책만큼 흡수력이 없으면 괜히 짜증만 날까 싶어 엄청 고민 되네요.
2009 Jun 23rd 01: 54 PERM MOD/DEL
네 제가 이 포스팅을 할때 이미 판권 사서 들어간다고 하더니 최근 배우도 확정되고 본격적으로 촬영하는가 보더라구요. :)
그래도 명배우들이 하는 만큼 나름의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책의 그 고유한 감동아니 감정 만큼은 아니겠지요?
드라마와 책은 전개방식과 시각이 달라서 드라마를 보는 재미도 있으니 꼭 한번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