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 IV, To live or die, Make your Choice....
Favorites/Movie & Drama :
Jan 26th, 2008 13:45
지난 11월에 개봉했던 Saw4 를 우연찮게 Bluray로 볼 기회가 생겨 이제서야 미뤄 두었던 이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Saw하면 1편의 그 반전 충격의 탓인지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그런 반전함께 나올 고어스런 장면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반전이라기보다는 잔인함에 좀 더 무게를 두게 되어진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역시 James Wan 이 감독을 했던 1편이 제일 좋았던 편인 것 같습니다. 역시 전편만한 속편은 없다는
말이 이 영화에서도 적용이 되나 봅니다.
이번 4편 역시 참신한 장치의 구성이나 반전 같은 면도 물론 존재 하지만 점점 강해져만 가는 잔인성,
고어틱한 면을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사실 전 그런 면 역시 이 영화 Saw를 좋아하는 이유이기에
그렇게 반감은 없지만, 1편을 생각한다면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이번 편의 특징상 다 보고난 후 '응 뭐지?' 하는 생각이 드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곧 '아하!!'
하는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 뭐 똑똑하신 분들은 에이...시시해 하실지도? 흠...
암튼 마음 같아서 더 자세히 마구마구 적어 내려가고 싶지만 그랬다간, 딱 욕먹기 좋아서 꾹~
대충 일부만 밝히자면 그동안 직쏘가 왜 그런 짓을 하는 지 정확히 알 수 없었지만 이번 편을 통해 그가
그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 그가 진정 사람들에게 전달하고픈 메세지등을 알 수 있는 편 정도라고 할까요?
이런 영화의 한 가지 특징이라면 볼 때는 그냥저냥 그렇구나 하다가 중간중간 궁금해서 이리저리 서핑
하면서 정보를 찾으면서 아~~하고 몰랐던 장치나 사실등을 알게 된 후 영화를 다시 보면 또 새롭다는
점입니다. 뭐 근데 이 작품은 그 정도로 꽈배기 마냥 꼬고 또 꼰 정도는 아니고요. 전작을 보신 분이라면
꽤 볼만 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즉 전편인 1,2,3편을 안 보신 분이라면 보셔도 뭔말인지, 이게 뭔지 이해가 안 가실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Saw는 꼭 차례대로 보시는 게 중요해요~
Saw 5,6편은 이미 제작 예정이라고 하던데 앞으로 또 어떻게 전개가 될런지 궁금합니다. 4편을 보고 나니
앞으로 대충 어떻게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Saw니까 또 어떤 짓(?!)을 할지 몰라서 왠지
그래도 기대가 되긴 합니다. 다만 다음 편에서는 어렵겠지만 참신한 구성과 장치로 한번 더 우리를 놀래켜
주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Movie & Drama" 카테고리의 다른 글들
- Stranger than Fiction, 현실이 소설로? 소설이 현실로?!! (14)2008/02/07
- 마크로스 (マクロス) 이야기... 愛.おぼえていますか(1984) (10)2008/01/28
- Saw IV, To live or die, Make your Choice.... (12)2008/01/26
- 러브 어페어 (Love Affair, 1994)...사랑이라는 것... (16)2008/01/16
- 노다메 칸타빌레 in 유럽, 노다메가 돌아왔다!!! (21)2008/01/11
TRACKBACK ADDRESS :: http://nabilove.net/trackback/585
TRACKBACK RSS : http://nabilove.net/rss/trackback/585






















2008 Jan 26th 23: 02 PERM. MOD/DEL REPLY
직쏘는 죽어서도 이상한 짓만 한다는....처음부터 해부하는 것 나오던데....ㅋㅋ


지금부터가 시작이야...테이프가 완젼 무섭다는..
그래도 보고 나면 재밌어요~^^
오늘밤에 그 인형 얼굴이 떠오를 것 같다는...
2008 Jan 26th 23: 43 PERM MOD/DEL
직쏘는 죽어서도 무언갈 남긴다는..ㄷㄷㄷ
그냥 고요히 죽으면 직쏘가 아닐듯 해요. 첫 장면 부터가 심상찮죠.
말씀처럼 이러니저러니해도 전작을 봤다면 무조건 봐야할 작품!!
2008 Jan 27th 04: 43 PERM. MOD/DEL REPLY
전 이거 못봐요...ㄷㄷㄷ
때려 죽여도 못봐...ㅎㄷㄷㄷ
2008 Jan 27th 12: 12 PERM MOD/DEL
후후...그렇다면, 오늘밤 직쏘가 게임을 하자면 잡아갈지도 몰라요..후후후후후
2008 Jan 27th 16: 12 PERM. MOD/DEL REPLY
별로 안무서울꺼 같아:) 워낙 무서운걸 좋아해서 ^--^
2008 Jan 27th 23: 05 PERM MOD/DEL
saw는 뭐 공포라기 보다는 이젠 슬래셔무비..;;
그런데로 볼만해..쏘우팬이라면 꼭 봐야함!
2008 Jan 27th 21: 11 PERM. MOD/DEL REPLY
이거 보고 싶긴한데 겁이 좀 나서요 ㅎㅎ
1편부터 봐야한다는 압박감도 있는거 같슴다.. 그래도 무척이나 보고 싶네요 ㅎ
2008 Jan 27th 23: 06 PERM MOD/DEL
보고 싶은 건 봐야죠~
ㅎㅎ 그렇게 무섭진 않아요. 뭐 좀 잔인하죠..:)
2008 Jan 27th 22: 54 PERM. MOD/DEL REPLY
쏘우는 1편빼고는 전부 실망스러웠는데 그래도 꾸준히 보게되요. 이래서 시리즈는 무서워...
2008 Jan 27th 23: 07 PERM MOD/DEL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아마 1편도 봤으니 차례차례 보다보니 어느덧 4편...ㅎㅎ
그래서 5,6편도 나오면 꼭 챙겨봐질 것 같아요.
2008 Jan 28th 17: 40 PERM. MOD/DEL REPLY
공포 영화를 절대 못보는데 요즘 추리, 스릴러 책을 디자인하고 있다죠-ㅎㅎ
앞으로도 계속 많이 할텐데...심장 움켜쥐고 쏘우 같은 거 봐줘야할 듯 해요 -_ㅜ
쏘우는...영화를 못 봐서 할말은 없지만 1편부터 지금까지 포스터 디자인은 언제나 멋있더라고요.
피랑 칼같은 직접적인 소재 없이도 공포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거든요.
2008 Jan 28th 21: 47 PERM MOD/DEL
네, 말씀처럼 쏘우 포스터는 그렇게 피튀기는 강렬함은 아니지만 눈에 확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쏘우라고 안해도 다른 속편 포스터만 봐도 어 이거 쏘우 포스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심장을 움켜지고 보실꺼라고 하시니 그게 전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ㅎㄷㄷ
콱~하니 움켜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