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주절주절 쓸데없는 이야기들
Diary :
Jan 3rd, 2008 08:47
벌써 2008년, 내가 꼬꼬마 시절 2010년에는 어쩌구 하면서 말도 안되는 배경으로 영화나 만화, 소설이
나오고 했었는데 그 2010년이 코앞인데 세상이 멸망한다거나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에 이주해서
산다거나 하는 것들은 없을 것 같다. 그만큼 그때는 멀기만 한 해였는데 내가 어느덧 나이를 먹어먹어
지금까지 와 버렸다. 왠지 슬프네...큭
사람이 산다는 게, 살아간다는 게 어렵지만 때론 간단하게 느껴 질때도 있다. 머리가 터질정도로 복잡할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살아갈때도 있고...그리고 복잡하고 그것 하나만 보이던 것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간단 명료해지고 더 넓고 크게 그리고 길게 보인다.
그래서 일까... 살아가면 갈수록 후회라는 게 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뒤를 돌아보거나 무언가
골똘히 생각할 때면 김밥에 단무지 마냥 늘 빠지지 않고 떠오르는 것이 있는데 후회다.
"후회없이 살자" 라는 게 나의 목표였기도 한데, 목표는 목표고 마음 한 구석에 드는 생각은 어찌할수가
없나 보다. 사람의 맘이란 참...
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그 선택이란 것에 따라서 앞으로의 모습은 아주 많이
바뀌게 된다. 선택 하나 하나가 나무에 가지가 가지를 치고 뻗어나가 듯 무언가를 이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 선택을 시간이 흐르고 나서 때론 이따금 후회라는 걸 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내가 선택을 함으로써 무언가를 잃었지만 그것이상의 무언가를 얻고 있는 걸 꺼라고...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매일매일 한걸을씩 앞으로 나아가곤 한다. 예전엔 후회따윈 안해! 였다면
이젠 후회라는 걸 나의 자극제로 삼자! 라는 생각이랄까? 생각이 자란 걸까..아니면 익숙해진 탓일까..
어느덧 나도 나이가 들은 건지 예전에는 미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도 않던 것들이 들린다.
그땐 왜 그랬을까 싶다. 마치 사춘기의 소년처럼 옆과 뒤는 안보이고 앞만 보고 원하는 것만 보고 듣고
느낀 것 같다. 정말 소중히 해야 할 것들을 소홀히 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개인적으로 여러 잡생각이 들거나 무언가가 답답하다고 느껴질땐 브레인스토밍을 하듯 막 적어
내려가는데, 적어가다보면 나 스스로에게서 답을 발견하기도 한다.
늘 그렇듯 모든 질문의 진실한 답은 나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 같다.
아무튼 올해는 나에게 있어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커다란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할까?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
무엇이던 무엇이 되었건 용기백배해서 앞으로 앞으로 오로지 전진이다!!
나오고 했었는데 그 2010년이 코앞인데 세상이 멸망한다거나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에 이주해서
산다거나 하는 것들은 없을 것 같다. 그만큼 그때는 멀기만 한 해였는데 내가 어느덧 나이를 먹어먹어
지금까지 와 버렸다. 왠지 슬프네...큭
사람이 산다는 게, 살아간다는 게 어렵지만 때론 간단하게 느껴 질때도 있다. 머리가 터질정도로 복잡할때가
있는가 하면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그렇게 살아갈때도 있고...그리고 복잡하고 그것 하나만 보이던 것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간단 명료해지고 더 넓고 크게 그리고 길게 보인다.
그래서 일까... 살아가면 갈수록 후회라는 게 늘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 뒤를 돌아보거나 무언가
골똘히 생각할 때면 김밥에 단무지 마냥 늘 빠지지 않고 떠오르는 것이 있는데 후회다.
"후회없이 살자" 라는 게 나의 목표였기도 한데, 목표는 목표고 마음 한 구석에 드는 생각은 어찌할수가
없나 보다. 사람의 맘이란 참...
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그 선택이란 것에 따라서 앞으로의 모습은 아주 많이
바뀌게 된다. 선택 하나 하나가 나무에 가지가 가지를 치고 뻗어나가 듯 무언가를 이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 선택을 시간이 흐르고 나서 때론 이따금 후회라는 걸 할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내가 선택을 함으로써 무언가를 잃었지만 그것이상의 무언가를 얻고 있는 걸 꺼라고...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매일매일 한걸을씩 앞으로 나아가곤 한다. 예전엔 후회따윈 안해! 였다면
이젠 후회라는 걸 나의 자극제로 삼자! 라는 생각이랄까? 생각이 자란 걸까..아니면 익숙해진 탓일까..
어느덧 나도 나이가 들은 건지 예전에는 미쳐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지도 않던 것들이 들린다.
그땐 왜 그랬을까 싶다. 마치 사춘기의 소년처럼 옆과 뒤는 안보이고 앞만 보고 원하는 것만 보고 듣고
느낀 것 같다. 정말 소중히 해야 할 것들을 소홀히 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개인적으로 여러 잡생각이 들거나 무언가가 답답하다고 느껴질땐 브레인스토밍을 하듯 막 적어
내려가는데, 적어가다보면 나 스스로에게서 답을 발견하기도 한다.
늘 그렇듯 모든 질문의 진실한 답은 나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 같다.
아무튼 올해는 나에게 있어 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 같다. 커다란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고 할까?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
무엇이던 무엇이 되었건 용기백배해서 앞으로 앞으로 오로지 전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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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Jan 3rd 17: 17 PERM. MOD/DEL REPLY
무자년 한해.. 그 어느해보다 자랑스럽고 후회없는 한해가 되길 빌어요..^^
용기 백배하세요..홧팅!!
2008 Jan 3rd 21: 20 PERM MOD/DEL
네~ 무언가 열심히 하다보면 뭐라도 되있겠죠?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8 Jan 3rd 17: 30 PERM. MOD/DEL REPLY
열심히 살면 복이 온데요^^
2008 Jan 3rd 21: 20 PERM MOD/DEL
네!! 열심열심!! ㅎㅎㅎ
2008 Jan 3rd 18: 52 PERM. MOD/DEL REPLY
커다란 선택이란 혹 결혼? ㅋㅋㅋ
2008 Jan 3rd 21: 20 PERM MOD/DEL
님하 그건 오바센 - _-ㅋ
2008 Jan 4th 15: 02 PERM. MOD/DEL REPLY
결혼이 아니라면....약혼이겠군요...ㅋ


2008 Jan 4th 21: 35 PERM MOD/DEL
헐~~~
2008 Jan 4th 19: 38 PERM. MOD/DEL REPLY
어떤 선택이든 그 선택에 충실하면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겠죠 :D
2008 Jan 4th 21: 35 PERM MOD/DEL
나름 충실한거 같은데 뭔가 늘 아쉬워요..뭔가가..
후회를 연료삼아 달려야겠습니다~
2008 Jan 4th 21: 43 PERM. MOD/DEL REPLY
사실 요즘 저두 패닉상태입니다.^^
아~외로움에..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TC로 코딩권법에 돌입할 예정이라.ㅎ
홈에 코딩후보들 올려놨는데.ㅎㅎ
상당히 난잡한 코스가 될듯 싶어요^^
용기를 주세용^^
2008 Jan 4th 22: 59 PERM MOD/DEL
코딩같은 건 전 패쓰~ :)
뭘 하시건 화이팅 입니다!! 저와 함께 용기백배!!!
2008 Jan 7th 23: 57 PERM. MOD/DEL REPLY
2008 Jan 8th 00: 18 PERM MOD/DEL
흠...
2008 Jan 8th 15: 06 PERM. MOD/DEL REPLY
간만에 들려봤어요 나비형 ㅋㅋ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
2008 Jan 8th 16: 43 PERM MOD/DEL
오~ 님하 오랜만!! 잘 지내고 있어요?
레이니쒸도 그만 방황하고 어서 한여자에게 정착해요 올해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