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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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rd, 2007 12:41
오랜만에 뭉치양과 함께 근린공원에 다녀 왔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흐려서 곧 비가 올 것 같았지만
햇살도 적당히 드는게, 시원한게 산책하기엔 딱 좋았어요~
가서는 왠 동네 나그네 멍멍군을 만나서 정신은 좀 없었지만 뭉치양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서
즐거웠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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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Oct 3rd 18: 18 PERM. MOD/DEL REPLY
육식동물이 속이 안좋으면 풀을 뜯어 먹기도 한다고 어느 책에선가 읽은 것도 같네요~
뭉치를 너무 잘먹이셔서 녀석 속이 안좋은거 아닙니까~? ㅋㅋㅋ
2007 Oct 3rd 20: 31 PERM MOD/DEL
잘 먹이진 않는데...워낙 굶겨서 그럴수도..요즘 체중조절하거든요. 이젠 겨울이니 찌워야 할듯..-ㅅ-ㅋㅋ
2007 Oct 3rd 18: 19 PERM. MOD/DEL REPLY
멍멍군 덕에 정신이 좀 없었겠는걸요 ㅋㅋ
지나가는군요 ㅠ
이렇게 휴일이 또 하루
2007 Oct 3rd 20: 32 PERM MOD/DEL
눈뜨고 뭐 좀하니까 해지고 하루가 끝이네요 -ㅁ-ㅋ 허망함이란...;;
2007 Oct 4th 00: 16 PERM. MOD/DEL REPLY
2007 Oct 4th 19: 22 PERM MOD/DEL
어 진짜요? 금시초문인데요?
언제 한번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2007 Oct 4th 01: 51 PERM. MOD/DEL REPLY
ㅎㅎ 개 풀 뜯는 장면이군요!
2007 Oct 4th 19: 28 PERM MOD/DEL
열심히 뜯어 먹더군요..온 입에 풀떼기를 붙여가며 -ㅅ-ㅋ
2007 Oct 4th 07: 26 PERM. MOD/DEL REPLY
말로만 듣던 개 풀 뜯어먹는 장면...
주인은 맨날 피자에 온갖 맛난거 묵고 세파트는 풀 뜯어먹고..
2007 Oct 4th 19: 30 PERM MOD/DEL
진짜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네..-0-
내가 무슨 악덕 주인도 아니고...뭉치도 잘먹어요..단지 양이 좀 적을뿐..;;
2007 Oct 4th 11: 41 PERM. MOD/DEL REPLY
깜짝 놀랐어요.., 두번째 뭉치양의 모습을 보고..!!
엉거주춤한 자세가 흡사.. 큰 일 보는 모습이랑 비슷해서...ㅋㅋ;;;
2007 Oct 4th 19: 30 PERM MOD/DEL
어..진짜 그러고 보니 흡사..;;
예리하신데요..역시 키워보신 분은 다르거군횻!!
2007 Oct 5th 15: 40 PERM. MOD/DEL REPLY
저희 어머닌 간혹 '개 코같은 소리 한다' 고 하시는데, 혹 뭉치양을 통해서 개 풀 뜯는 것도 보셨으니 듣거나 보시거든 알려주세요..^^;;
2007 Oct 5th 17: 13 PERM MOD/DEL
개 코같은 소리...저 이따금 들어요.
뭉치가 코에 뭐가 막힌건지 갑자기 콧소리를 '컹컹' 낼때가 있거든요..
언제 녹음해서 올려야 하나..-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