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가끔은 말이야..
Diary :
Mar 28th, 2007 15:39
가끔은 내가 왜 이러나 싶을때가 있다. 뒤 돌아서면 늘 후회하고 반성할 것을 당시에는
뭐가 그리 용기백배되서는 용자처럼 나대는 건지.. 그럴때는 거울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볼때 부끄럽다.
단순명료한 명언중 대표격인 "네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가슴에 팍팍 꽂히는 요즘...
이런 내 모습을 볼때면 답답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때론 누구나 이럴꺼야 라고 위로하기도 하지만,
이런게 계속 반복에 반복을 타는것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오늘 잠자리에 누워 곰곰히 지난날을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참... 잘난 맛에 살았구나 싶은게, 반성을
하게 된다. 내가 늘 강조하고 말하던 해선 안되는것들과 나쁜것?!들을 행하는 제일 싫어하는 인간유형에
나 자신이 속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누군가 말했듯 자신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제일 멀리하게 된다는데, 정말이지 다시 깊게 생각해 봐야겠다.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다간 정말이지 내 생활 멀리는 내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 요즘이다. 진정 무개념은 나 였을런지도 모른다.
뭐가 그리 용기백배되서는 용자처럼 나대는 건지.. 그럴때는 거울속에 비춰진 나의 모습을 볼때 부끄럽다.
단순명료한 명언중 대표격인 "네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이 가슴에 팍팍 꽂히는 요즘...
이런 내 모습을 볼때면 답답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고 때론 누구나 이럴꺼야 라고 위로하기도 하지만,
이런게 계속 반복에 반복을 타는것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오늘 잠자리에 누워 곰곰히 지난날을 되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참... 잘난 맛에 살았구나 싶은게, 반성을
하게 된다. 내가 늘 강조하고 말하던 해선 안되는것들과 나쁜것?!들을 행하는 제일 싫어하는 인간유형에
나 자신이 속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누군가 말했듯 자신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제일 멀리하게 된다는데, 정말이지 다시 깊게 생각해 봐야겠다.
아무생각없이 살아가다간 정말이지 내 생활 멀리는 내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 요즘이다. 진정 무개념은 나 였을런지도 모른다.
이상 이른 새벽..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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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unki + Script
August 3, 2007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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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독백 - 가끔씩 찾아오는 이런 밤
나는 끊임없이 쓰고 싶은 사람이다.이것이 요즘 밤을 지새는 이유중 하나가 되어 버렸다. 삶의 주제가 없어져간다는 것, 어쩌면 모든 것이 이름을 바꾸는 순간부터 내 인생은 뒤틀렸다가 재배열되기 시작했는지 모른다. 그리하여 나는 두번의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하나는 삶의 전반부로 멀어지고 있고, 다른 하나는 후반부가 되어 나는 지금 그 두번째의 삶을 사는 셈이 되어 버렸다. 이름하여 시즌2. 그래서 늘 이편에서 저편을 그리원하는 것이 내 삶의 큰 줄기..













정호씨ㅡ_-)b
2007 Mar 28th 17: 44 PERM. MOD/DEL REPLY
중요한건 진정한 무개념은 자기가 무개념인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나비
2007 Mar 28th 23: 31 PERM MOD/DEL
아..그나마 전 깨달았다는 걸로 만족해야겠어요..;;
하지만 알고도 안고쳐지면 그거 지대 나쁜건데..ㅠㅠ
니키
2007 Mar 28th 18: 45 PERM. MOD/DEL REPLY
네 자신을 알라
네~에
나비
2007 Mar 28th 23: 32 PERM MOD/DEL
네네~ㅋㅋㅋ 그게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말인거 같아요..ㅎ
백마탄환자™
2007 Mar 29th 01: 41 PERM. MOD/DEL REPLY
사람이란 누구나 항상 자신에게 관대하기 때문에 알 기회를 놓쳐버리고는 하죠.
뭐... '누구나 다 그러니까 괜찮다'고 하면 또 자기 합리화가 되는 건가요? -,.-
나비
2007 Mar 30th 02: 02 PERM MOD/DEL
근데 또 그런 자기 합리화 마저 없다면 세상살기 너무 빡셀꺼 같아요.
우린 신이 아니니까요..
Bangz
2007 Mar 29th 09: 46 PERM. MOD/DEL REPLY
"누군가 말 했듯 자신과 가장 비슷한 사람을 가장 멀리 하게 된다..."
그래서 나비 흉아가 절 싫어하는 군요..ㅎㅎㅎ
나비
2007 Mar 30th 02: 03 PERM MOD/DEL
ㅋㅋㅋ 그럼 우리 앞을 친하게 지내보죠 -ㅅ-ㅋ
anna
2007 Mar 29th 10: 46 PERM. MOD/DEL REPLY
흠.. 자신을 알라.. ~ 난 내 자신 너무 잘알아서 너무 시른데 내가. ㅡ.ㅡ쩝..
나비
2007 Mar 30th 02: 04 PERM MOD/DEL
그래도 알고 있다는게 어디예요~ 그만큼 자신을 되돌아 봤다는 셈인데..
자기자신을 알고 자기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하이바~
2007 Mar 29th 20: 19 PERM. MOD/DEL REPLY
나는야 무개념~ 잇힝~!
나비
2007 Mar 30th 02: 04 PERM MOD/DEL
오~ 님하! 살아계신거였음?
님하 좀 부양해요..산소 다 떨어졌겠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