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라는 것..Filtering
Thinking! :
Mar 8th, 2007 03:19
말이란건 참 우습다. 예전 진심과 진실 이라는 포스팅 을 한 적이 있는데 다시 한 번 생각나게 끔 해주는
요즘이다. 모든 말에는 초점이라는 것과 논지라는 게 존재한다.
심지어 지나가며 아무생각없이 한 말이라도 그런 건 존재한다. 가끔 난 내가 생각지 않은 것들이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었거나 그 전달된 것들로 인해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가슴팍에 꽂혀도 그려러니
하면서 넘기는 편이다. (혹은 홀로 욕하고 말거나..)
하지만, 아무리 서로 간에 초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르게 이해했다고 한들 서로간의 예의는 지켜줄 수
있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뭘 하든 내가 아닌 '너와 나' 우리들이상이 되면 배려라는 것이 필요하다. 상대방을 위한 배려 말이다.
내가 말한 말뜻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 가지고는 무어라 할순 없지만 그 과정에서 배려나 예의라는 것이
전혀 없다면 솔직히 불쾌하고 짜증난다.
내가 내입과 내 팔다리로 하는데 뭔 상관이냐며 얘기하는 사람도 종종 봐왔지만, 그럼 안보이게 쓰던가...
정말이지 요즘 들어서는 그런 것들은 보이지 않게 해주는 그런 필터링이 나와 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물론 그 기준은 내 맘대로 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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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Mar 8th 12: 07 PERM. MOD/DEL REPLY
배려... CARE ... YOU AND ME... 정말로 심오한 단어들인 것 같습니다... ^^* 서로 배려하는 마음은 서로 인간 대 인간으로써 직업, 학연, 지위, 권력등 관계없이 존엄한 인간으로써 스스로 인식할 때 비로서 배려라는 단어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습니다.
진실된 배려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따스한 향기가 나며 그들의 말은 상대를 편안하게 하고 인간다운 냄새를 풍기는 것 같습니다.
외국인과 많이 접촉하다보면 한국사람이 배려에 대한 기준 적용에 매우 실망한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배려하는 것이라... 상대에 따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등등 자댓를 재면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ㅠ.ㅠ
오늘 날씨가 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근데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한데 여쭈어봐도 괜찮나요...
2007 Mar 9th 00: 34 PERM MOD/DEL
모피우스님의 댓글이 더 심오한거 같아요..ㅎㅎ 저번 포스팅도 그렇고..ㅎ
어떠한 조건을 따지지 않고 한 인간을 대하고 배려한다는것 저조차도 안하고 살아가는것 같네요.
내 자신은 그렇다라고 하더라도 제 맘속에서는 아닐꺼 같아요.
그만큼 힘든건가 봅니다. 한편으로는 그게 다 되면 인간일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그렇게 행동할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해봐야 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아! 전 자동차디자인 관련쪽에서 놀고 있습니다..헤~
2007 Mar 9th 13: 25 PERM MOD/DEL
오홋... 자동차 디자인.... 멋진걸요... 비밀을 많이 갖고 계시겠네요... ㅎㅎㅎ
다음주를 보내고 나면 무더운 태국으로로 떠납니다.
제에게는 두번째 도전이 될 것 같아요. 예전에 말레이시아 세미프로에 도전했는데... 이번에는 세계 최강 타이 프로리그에서 활동하게 되니... 약간 설레이기도 하고 담담하기도 하네요.
서울에서 방송 촬영하자고도 하는데 모두 거절했어요.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해서 설령 방송에 나온다고 해서 나의 삶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해서 ... ^^
남은 오후 잘 보내세요.
2007 Mar 10th 01: 43 PERM MOD/DEL
와! 멋지세요~ 일단 그 용기에 박수를 쳐드리고 가서도 잘하실꺼라 믿습니다~
그야말로 세팍타크로의 본고장으로 가시는 거군요~
그곳에서 성공하시는게 꿈이실꺼 같은데 꼭꼭 잘 되시길 바랄께요.
이야 나중엔 유명해 지셔서 여러 매체에서 모피우스님을 뵙게될지도 모르겠네요.
2007 Mar 8th 17: 37 PERM. MOD/DEL REPLY
어느 잡것이 나비님을 서운하게 했는지 말만하삼~!!

하여간 이기적인 생각으로 똘똘 뭉쳐 자기밖에 모르는 예의 없는 것들은 몽땅 가마솥에 쳐 넣고 정신이 열댓 번은 족히 날 수 있도록 끓이고 볶아야 합니다..
그런 말종 맘에 담아 두면 저처럼 머리 혈관에 구멍 생길지 모르니 확 날려버리셈..!! =_=;;
그리고 한번만 외쳐 주는 겁니다..
슈레기라고... :P
2007 Mar 9th 00: 36 PERM MOD/DEL
ㅎㅎ 방즈횽아 말씀 들으니 그래도 기분이 풀리는 것 같아요.
아 진짜 썅썅바 같은 것들 다 없어져 버려랏!! 케케
방즈횽도 이런일 있음 그냥 날려버려요. 끙끙앓는거 보다 이렇게 날려버리니 후련~하네요~
2007 Mar 9th 00: 45 PERM. MOD/DEL REPLY
요즘 배려보단 이기주의가 넘 많아요
2007 Mar 10th 01: 43 PERM MOD/DEL
이기주의자 조낸 싫어요. 인간은 원래 이기주의가 기본으로 깔린 동물이라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_-ㅋ
2007 Mar 10th 09: 31 PERM. MOD/DEL REPLY
뭐, 여러가지 사회 현상들이 개인주의자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확실히 다른데 말이지요...
그 사실을 몸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저 역시 이 포스팅 보고 그런 적 없나 뒤돌아보게 되네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도 있잖아요^^
2007 Mar 12th 03: 26 PERM MOD/DEL
그렇죠..정작 저도 이리 적으면서 화를 냈었지만, 저도 반대로 남을 짜증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적도 분명히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말이라는게 하기도 힘들고 받아들이기도 힘들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