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정만 잘하면 사진 잘 찍는다!!
먼저 전 사진을 잘 찍지도 딱히 알지도 못하지만, 왠지 이건 아니다 싶어 적어본 글입니다.
중간에 읽으시다 언짢으시다면 얼른 뒤로 단추를 눌러주세요. 저 역시 저로 인해 어떤 분의 하루가
짜증으로 가득 찬다면 저 역시 맘이 편치 않을 듯 합니다.(이하 편의상 반말로 적습니다.)
나는 사진을 찍고 싶고, 나아가 아마추어이긴 하지만, 내 생각을 담고픈 사진을 찍고 싶어서 사진기를 구입했다.요즘에 디카가 많이 활성화가 되면서, 나와 같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많다.
사진작가가 별건가? 나만의 사진으로 무언가를 표현한다면 그것 또한 사진작가라고 생각한다.단지 프로와 아마추어와의 차이만 존재할 뿐..
더구나 요즘엔 DLSR의 가격대도 많이 저렴해 졌고, 더불어 많은 분들이 DSLR쪽으로 넘어오시는 분위기는 사실인 듯하다.예전에는 보기 힘들던 DSLR기기들이 최근에는 주변에 종종 눈에 띄곤 하니...
아무튼,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해 거액..나름 거액을 들여 나는 DLSR를 구입했다.난 찍사다. 속된말..찍사.. 사진사란 말이다.사진 찍는 사람은 기본은 뭔가? 그건 사진을 찍는 행위다. 그 사진을 찍는 행위를 능숙하게 할수록 기본에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그 기본을 무시한 분들이 종종 눈에 띈다.
이쯤 되면 눈치 채셨으리라.. 그래 난 후보정을 잠시 얘기하고자 한다.
후보정은 누구나가 행하며 할 수도 있는 작업이다. 난 그것을 부정하거나 혐오하는 자는 아님을 밝힌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 적어도 아무나 혹은 쉽게 사기 힘든 DSLR를 구입한 정도의 자부심과 결단을 가진 사람이라면 기본에 어느 정도는 충실하려고 노력은 해야하는거 아닐까?
기본에 딱 충실해라 이게 아니다 노력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솔직히, 찍을 때 힘들게 찍고 집에 와서 결과물 확인하면 낭패 볼 때가 많다. 특히 초보 때나 기변후등.더하다.
그러면 누구나 후보정의 유혹이 일게 마련이다. 여기서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후보정이냐.. 아니면 과감히 포기하고 재촬영을 하나...
분명한건 후보정은 최선책이 아니다. 그건 단지 보정..즉, 어쩔 수 없을 때 행하는 차선책일 뿐이다.즉, 재촬영이 불가하거나 혹은 재촬영을 해봤자 불가하다면 하는 수 없이 후보정을 해야 할 것이다.이건 필름 때나 지금의 디지털때나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나는 초보분들에게 RAW촬영을 먼저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왠만하면 그냥 JPG파일등으로 촬영하길 권해드린다.RAW로 한다면 후보정에 대한 상당한 힘이 실리기 마련이다.
(괴발개발 찍어도 RAW면 다 해결된다는 뜻은 아니니 오해말길.)
나는 DLSR에 대해 알지 못하는 초보분들에게 후보정이란것에게 먼저 눈을 뜨이게 해주고 싶지는 않다.
카메라는 선택의 예술 혹은 빛의 예술이라고 하지 않는가?
우리는 카메라를 통해 평소와는 다른 눈, 다른사람과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다. 그걸 먼저 알게 해주고 싶다.다양한 빛의 선택,프레이밍의 선택 등 그런 것들을 먼저 알게 해주고 싶다.
뭐, 후보정을 통한방법이 요즘 세대들에게는 더 와 닿을지도 모르겠다. 간단한 포토샵 할 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
하지만, 셔터를 누르기까지 그 행하는 여러행위들을 몸소 겪으며 고뇌하고, 결과물을 보고 또 한 번 생각할 시간을 주고 싶다. 이건 내가 그러지 못했기에 그런것일수도 있겠다.
DSLR에서 후보정은 필수가 아니다. 선택일 뿐이다.
모 포럼에서는 대다수가 필수인 냥 인식하고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누가 먼저 그리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후보정은 반드시 필수란다.(아차 여기서 후보정이란 리사이징은 제외..이거는 어쩔 수 없는 거니 -_-)
요런, 비슷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저기 근데요 다들 포샵질 해서 샤픈 올리고 계조등 다 조정해서 올리고 하는데 L렌즈며, 상급기종의 바디가
왜 필요한가요? 그냥 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루면 되는거 아닌가요?
왠지 뜨끔해지는 말이다. 우스운 얘기가 될수있는것인데 왠지 뜨끔한 건 왜일까..후보정을 통해 모든 사람의 사진이 비슷해진다는 느낌이 든다.
샤픈을 올려 소위, 쨍한사진...커브등을 조절해서 계조나 색감이 또렷한 사진.. 이런사진들말이다.
포럼에 가서 갤러리를 보면 비슷비슷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그게 '잘'찍은 사진이라는 표본이 되어버린듯하다. 잘 찍은 사진이라는 게 뭘까?본인의 맘에 들고, 자신의 느낌과 감정이 담겨있다면 되는거 아닌가?
소위 쨍하며, 계조가 강한 사진들이 그렇게 판치는 이유를 모르겠다. 모두가 한 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듯하다.
우린 상업용 사진을 찍는 프로사진작가가 아니다. 상업용사진이야말로 후보정은 엄청날 것이다.
왜냐하면, 시각적 효과가 커야 잘팔릴테니까..
한 해외 유명작가의 말중에 자신의 후보정을 통해 사진을 많이 팔려 엄청난 돈을 벌었지만, 그 사진은 따로 보관하지 않았다고 한다. 단지 그건 상업용사진일뿐..자신이 추구하는 사진과는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로 보관치 않았다는 것이다.
뭐, 모방의 창조의 어머니라고 한다는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지금의 모습들은 창조로 나아가고자하는 모방으로 보기엔 심히 당황스러운 게 사실이다.
촬영후 아쉬워하며 후보정하기 앞서 스스로 되물어보라.나는 이 기기의 성능으로 100프로 120프로 발휘해서 찍어보았는가?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우리는 사진사이다.
딱히 예를 들자면,
가수들은 노래를 잘해야 가수라고 누구나 얘기한다. 가수가 댄스도 외모도 그 외 다른 재능도 중요하다.
하지만 노래가 되지 않는다며, 그걸 립싱크로 하며. 오로지 댄스로만 한다면 그 가수는 사랑받기 힘들다.
우리들 누구나 다가 그런 가수들은 욕하거나 싫어한다.그건 아무리 그 외적인걸. 잘하더라도 기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금만 더 차분히 맘을 가지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노력해서 한다면 어느 순간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자신에게
보답할 것이다. 후보정을 안한다고해서 나쁜 혹은 잘못 찍은 사진이 아니다.
그건 단지 후보정 안한 사진일 뿐이다. 후보정의 논란은 이후로도 끊이질 않을것이다.
난 그런 논란속에서 헤메이는것을 원하진 않지만, 다만 후보정을 할때 다시한번 곰곰히 스스로가 생각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그래야 한다는것이다.
끝으로 혼자만의 주절거림으로, 나도 처음엔 "나만의 이미지를 보여주자 창조하자" 라고 생각했지만, 그걸 다 잊어먹고 산듯하다. 누가 말하지 않았던가..초심을 유지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며, 중요하다고..
나 역시 본글에 쓴 거보다 더한 잘못들을 행함을 깨닫게 되었으니, 나부터 반성 많이 해야할듯하다.
덧) 뭐. 저도 개뿔 아는 것도 없는데 함부로 적은 거 같아 그렇긴 하지만, 제 블로그인데 못할 말이
뭐 있겠나 싶어 올렸습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잘 해왔다고 해서 분명 적은 건은 아니며 제가 더 잘못알고 행한 것이 더 많습니다.
어쩌면 이글이 제 자신을 채찍질하고자 쓴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혹, 우연히 글을 읽으시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이 글을 보시기전에 뒤로 단추를 눌러 돌아가셨으면 하네요.
자신과 맞지않는글을 읽으시면 하루 종일 불편해 하시는건 저도 죄송할 따름이니까요.
- 반복..끝.. (18)2006/11/08
- 카메라에서의 장비병... (30)2006/10/18
- 후보정만 잘하면 사진 잘 찍는다!! (31)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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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후보정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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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Oct 2nd 15: 12 PERM. MOD/DEL REPLY
어느정도 공감하는 글입니다.
후보정이 굉장히 중요한 시대가 되었는데..
확실히 국내 사진계에 잘찍는 사람들은 많지만
개성있는 사진은 보기 어려운듯 한듯도 합니다.
많이 더 노력해야겠죠 ^^
2006 Oct 2nd 15: 21 PERM MOD/DEL
네..방문감사드립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나만의 사진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겠어요.
저도 심히 반성중~
2006 Oct 2nd 16: 00 PERM. MOD/DEL REPLY
좋은 글이네여.. 우선은 사진 자체가 즐거움이 되어야한다라는 말에 100% 공감합니다
조금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후보정에 있어서(전 후보정이란 단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만) 이미지 프로세싱이란 단어가 더 좋은 듯합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엔 바디에 내장되어있는 각자의 이미지 프로세서의 중요도가 필름 카메라보다 더 높아졌지요.
각 메이커 별로 나름대로의 자그마한 포토샵이 들어가있다고 볼 수 있지요
그러한 연장선에서 이미지 프로세싱 작업 (후보정이라고 흔히 일컬어지는)도
사진찍기의 또다른 재미라고 느껴집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굳이 이 과정을 필수 과정이냐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과정이냐
논란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 과정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즐기는 것이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사진 본연의 의미에서 벗어난다고 느껴지는 사람은 패스하면 될 것입니다.
한가지 나비님의 글 중에서 의문스러운 부분은,
과연 망친 사진을 후보정으로 살리려는 사람이 있을까하는 점인데요...
그런 경우보다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좀더 자기 입맛에 맞게 다듬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제 경우엔 그렇습니다만...^^
2006 Oct 2nd 16: 05 PERM MOD/DEL
망쳤다면..뭐로든 불가 하겠지요..ㅎㅎ
다만, 화각의 선택이 힘들었꺼나 주위 사물의 방해, 혹은 불가한 상황의 선택으로 안되었다고 했을때 차후로 행하는것이 후보정이라는 뜻이었습니다.
저의 요점은 후보정은 최선의 선택은 아니라는 말씀이지요.
전 DSLR이라는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며, 기기의 성능자체를 무시한체 행하지는 일련의 후보정들이 아쉬웠을뿐입니다.
아스님이 하시는 그러한 후보정과는 분명 다른것을 보셨으니 아실꺼예요..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2006 Oct 2nd 16: 53 PERM. MOD/DEL REPLY
후보정이 만능은 아니지만 전 풍경사진엔 손을 잘 안대는 편인데 인물사진인 경우에는 조금 느낌을 살리고자 손을 대는 경우는 있습니다^^
2006 Oct 2nd 16: 57 PERM MOD/DEL
원하는 느낌을 살리고자 했을때 잘 안되었다면 후보정이 필요하지요~ ^^ 정말이지 후보정은 만능이 아닌듯...꼭 필요할때만 아껴써야하는 보물정도?
그나저나 인물은 보정이 필요한듯..; 피부라던가..-_-; 특히 저요..ㅠ,ㅠ
2006 Oct 2nd 17: 55 PERM. MOD/DEL REPLY
저는 보정이라고 해봤자 Picasa로 운좋은 예감 한방 정도 (...)
솔직히 파인더를 보면서 원하는 느낌을 살려 놓고 보정 한다는건 뭔가 이상하죠 :)
2006 Oct 2nd 22: 55 PERM MOD/DEL
후후...피카사 나도 자주 애용중이센..^^
2006 Oct 2nd 19: 36 PERM. MOD/DEL REPLY
똑딱이를 주로 사용하는 제겐 후보정이 좋은 친구가 된답니다.

전 '포토스케이프'를 사용한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시구요, 건강하고 유익한 명절 보내세요.
2006 Oct 2nd 22: 56 PERM MOD/DEL
앗 포토스케이프..저도 가끔써요..간편한게..ㅎㅎ 포토웍스쓰다 요놈도 애용중~
파커님도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2006 Oct 3rd 06: 34 PERM. MOD/DEL REPLY
사진찍는걸 좋아라하지만 찍을시간도없고 기기도없어 행하지는못하고있는데요.
그냥 나비님 글보다보니까..흠...이렇구나..저렇구나......암튼 결론은....저도 뭐든 사서 제대로한번 배워보고싶은데..ㅠ.ㅠ사진기하나만 공수해주세요.ㅠ.ㅠ
2006 Oct 3rd 14: 51 PERM MOD/DEL
사진기라..-_- 같이 로또나 하자구요 ;;
2006 Oct 3rd 10: 10 PERM. MOD/DEL REPLY
사진에 대한 나비님의 열정을 알수있는 글이네요.
2006 Oct 3rd 14: 51 PERM MOD/DEL
에~열정은 무슨..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2006 Oct 4th 06: 43 PERM. MOD/DEL REPLY
님하.. 그런의미에서 남는 카메라 하나만...;;
2006 Oct 4th 14: 26 PERM MOD/DEL
=ㅂ= 있는데 다 고물이어요..;;
2006 Dec 13th 00: 45 PERM. MOD/DEL REPLY
아직 다양한 느낌의 이미지를 경험하지 못하셔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모두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로 사진만 찍는다면 그야말로 모두 비슷한 사진이 되는 거지요. 물론 후보정을 필수로 거쳐야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먼저 생각해보세요. 약간 유치한 예를 들어, 자신이 찍은 어떤 좋은 사진을 누군가 칭찬할 때, 무엇이라 말 하시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그 훌륭한 1x에다 빨란띠렌즈로 찍은 사진이쥐 우헤헤~"
라고 말 할 것인가요?
이 문제는 후보정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보단, 찍은 이미지를 어떻게 자신의 느낌을 담아 보여줄 것이냐인 것 같습니다.
2006 Dec 13th 01: 24 PERM MOD/DEL
자신의 주소도 이메일조차 남기지 않는 이런식의 댓글은 지양합니다.
굳이 저의 생각을 밝히자면,
이건 어디서 나오신 생각인지요? 진정 다양한 이미지를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을 창조하는 것에는 무지하신듯합니다.
같은 장소/시간/기기/노출/사람등으로 찍어도 카메라자체만으로 다양한 이미지는 창출가능합니다.
사진을 빛의 예술 혹은 프레이밍 선택의 예술이라도 하는 이유를 후보정에만 두시지 않길 바랍니다.후보정을 하기전 기기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어보자라는것이 그리 잘못된 견해인지요?일일히 반문하자면 끝도 없고..
게다가, 전 후보정이 나쁘다. 그것을 하지마라라고 한적 없습니다.
후보정은 차선책일뿐입니다. 무언가 하고픈데 안되서 하는것이라는 거지요.. 그전에 그 무언가를 최대한 끌어내자는게 잘못된건지 반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차후 어디가서든 댓글을 남기실땐 상기사항을 지켜주심이 옳으니 그리 하심이 좋을듯한요. 더불어 원글도 잘 읽어보시구요.
2007 Feb 10th 09: 24 PERM. MOD/DEL REPLY
저도 웹에 사진을 올리기 전에는 명도나 색상 등 후보정을 꼭 하지만요,
후보정을 아무리 애써서 해도 맘에 안드는 사진이 있고
후보정을 거의 하지 않아도 멋지게 보이는 사진이 있더라구요..
물론 전자쪽이 절대다수이구요.
후보정이 훌륭한 사진에 도움을 많이 주겠지만 사진을 찍는 단계에서 거의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말씀하신 초심이 중요하는 말.. 저도 다시 반성..
2007 Feb 10th 21: 31 PERM MOD/DEL
네..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더더욱 그런거 같습니다.
후보정도 재미있고 멋진 작업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에만 너무 열중하다보면 저의 초심을
잃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찍사인 만큼 사진 찍는 재미에 좀더 재미를 느껴보려고 합니다.ㅎㅎ
2007 Feb 11th 21: 37 PERM. MOD/DEL REPLY
많은 부분 공감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저도 몇년간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만 후보정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 본인의 실력이 부족한 탓도 있지만 후보정 하는것 자체가 재미가 없기 때문이죠.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취미로 하는것이지 컴퓨터 앞에 앉아 포토샵하는게 좋아서 사진을 찍는게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론 사진을 찍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즐겁게 얘기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하고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에 사진생활이 즐거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취미 사진가이지 상업 사진가는 아니거든요.. ^^
2007 Feb 12th 03: 02 PERM MOD/DEL
네..저도 SeekU님이랑 비슷해요. 실력이 없어서 못하는 것도 있고, 후보정보다는 찍는 행위가 즐거워서요~
ㅎㅎ 자신의 개개인의 취향차이겠지만, 우선시 되어야할 것들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써야할곳에 써야 약이 되는것 처럼..뭐든 유효적절하게 쓰는게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는것 같아 부럽네요~
2007 May 14th 10: 22 PERM. MOD/DEL REPLY
트랙백에 답을 주셔서 용기 내서, 조금은 공론화될 내용인 리터칭에 대한 것도 트랙백을 겁니다^-^;;
리터칭이 많으냐 적으냐 보다도 촬영에 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한 논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07 May 15th 04: 31 PERM MOD/DEL
네..가서 잘 읽어 보았습니다. 촬영에 임하는 마음가짐,자세!
저도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에 충실할수록 더 좋은 결과물이 우리를 기다려 준다고 생각합니다!
2007 May 15th 10: 45 PERM. MOD/DEL REPLY
트랙백 감사 합니다^-^ 댓글도 잘 읽엇습니다..>_<
2007 May 16th 01: 41 PERM MOD/DEL
넵 :) 저도 오랜만에 사진 관련 글들을 봐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