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왠 식중독이란 말이냐,,컥;
Diary :
Sep 21st, 2006 17:22
쩝, 찬바람이 분지도 좀 됐고 이제 완연한 가을인데
여름에 감기 걸리기 보다 힘들다는 가을 이 쌀쌀한 날씨 속에 식중독이 그대로 걸렸습니다.
아래 요놈때문에..
일명 여기서는 "오도리"라고 하는 보리새우예요.
요즘 보리새우가 제철이라며 가까운 지인분이 보내주신걸 어무니랑 둘이서 얌얌 하고서,
어젯밤 잘려고 하는데 심상찮더라구요
근데 전 그런걸 앓아본 격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자고 나니,
아침에 거울보고 놀랐습니다. 온몸이 우둘두둘 엠보싱화
너무 놀래서 바로 종합병원 갔더니, 피검사도 하고 하니 식중독이라네요..커헉..;
손발이랑 이런데가 부어서 완전히, 낫을려면 한 4일정도 걸린다고 하니..이 무슨 삽질인지
근데 희한한건 저만 그렇다는 거죠. 엄니는 멀쩡하다는...
제가 더 많이 먹어서일까요
아깝다고 껍데기 까지 고소하다며 구워서 다먹었으니..
거의 30마리정도를 먹었는데 요 사진만큼정도의 껍데기뿐이 안나온..낄낄...
무식하게 다 먹어데다가 븅신됐어요..
여병추~
아~ 안그래도 이상한 몸인데 엠보싱화가 되니 더 웃기더군요..공포스럽기도 하고...
참고로 너무 놀래서 '그녀'양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줄께 하니까
그녀양 왈~ 됐어! 나 그런거 보면 기절해
...쩝..암튼 뭐 좋은거 먹어요 몸이 거부를 하는..
슬픈하루..크흑...
여름에 감기 걸리기 보다 힘들다는 가을 이 쌀쌀한 날씨 속에 식중독이 그대로 걸렸습니다.
아래 요놈때문에..
일명 여기서는 "오도리"라고 하는 보리새우예요.
요즘 보리새우가 제철이라며 가까운 지인분이 보내주신걸 어무니랑 둘이서 얌얌 하고서,
어젯밤 잘려고 하는데 심상찮더라구요
아침에 거울보고 놀랐습니다. 온몸이 우둘두둘 엠보싱화
너무 놀래서 바로 종합병원 갔더니, 피검사도 하고 하니 식중독이라네요..커헉..;
손발이랑 이런데가 부어서 완전히, 낫을려면 한 4일정도 걸린다고 하니..이 무슨 삽질인지
근데 희한한건 저만 그렇다는 거죠. 엄니는 멀쩡하다는...
제가 더 많이 먹어서일까요
거의 30마리정도를 먹었는데 요 사진만큼정도의 껍데기뿐이 안나온..낄낄...
무식하게 다 먹어데다가 븅신됐어요..
아~ 안그래도 이상한 몸인데 엠보싱화가 되니 더 웃기더군요..공포스럽기도 하고...
참고로 너무 놀래서 '그녀'양에게 사진을 찍어 보내줄께 하니까
그녀양 왈~ 됐어! 나 그런거 보면 기절해
슬픈하루..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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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Sep 21st 18: 26 PERM. MOD/DEL REPLY
헉스....요즘은 식중독 봄,여름,가을,겨울 없어요,,,
얼른 쾌유하셈...
2006 Sep 21st 23: 02 PERM MOD/DEL
그러게요..쩝..식중독이 처음이라 난감하네요~
2006 Sep 21st 19: 09 PERM. MOD/DEL REPLY
이야~! 올록볼록 엠보싱~!
2006 Sep 21st 23: 03 PERM MOD/DEL
=ㅅ= 엠보싱 인간이 된거센!
2006 Sep 21st 19: 21 PERM. MOD/DEL REPLY
식중독 얘기는 귀에 안들어오고,, 새우사진만 계속 아른아른 +_+
2006 Sep 21st 23: 03 PERM MOD/DEL
네 근데 새우 정말 맛났어요..
국내산이어서 그런가 완전 고소...:)
2006 Sep 21st 22: 40 PERM. MOD/DEL REPLY
어머니는 괜찮으세요...?
그건 그렇고..
앤분한테 사진 보내겠다는 건 좀....
많이 좀....
상당히 좀....
2006 Sep 21st 23: 04 PERM MOD/DEL
신기하잖아요..전 이런게 첨이라..
집에 있는 엄마가 더 신기해하면서 사진을 찍어댓다는 후문이..후후후
2006 Sep 22nd 00: 07 PERM. MOD/DEL REPLY
맛있어 보이는데 -_-'
2006 Sep 22nd 15: 00 PERM MOD/DEL
다들 새우에만 관심이..;; 근데 정말 맛나긴 했어요.
대신 상처만이..ㅠ.ㅠ
2006 Sep 22nd 00: 26 PERM. MOD/DEL REPLY
언능 나으삼~!!
2006 Sep 22nd 15: 00 PERM MOD/DEL
근데 표정은 기쁜 표정인게요..ㅠ.ㅠ
암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2006 Sep 22nd 07: 28 PERM. MOD/DEL REPLY
오......저도걸려본적이있더랬죠...
아주오래전....
좋은거먹고 그러시는거면....나비님은.....몸이 고급스럽지않은거같애요...
이제싼거만드시길..흠...
2006 Sep 22nd 15: 01 PERM MOD/DEL
2006 Sep 22nd 08: 27 PERM. MOD/DEL REPLY
맛있겠네요.
식중독은 쾌유를 바랍니다.^^
2006 Sep 22nd 15: 01 PERM MOD/DEL
네~ 덕분에 많이 낫았답니다~
2006 Sep 22nd 10: 01 PERM. MOD/DEL REPLY
그런거 있음 연락 좀 하슈.
영덕게는 언제 쯤 ?
농담 아니고 진짜 연락주숑.
2006 Sep 22nd 15: 02 PERM MOD/DEL
글쎄요..언제 한번 모여야 할듯..차차 아줌마네 집에서
모임한번 합시다...
2006 Sep 22nd 12: 29 PERM. MOD/DEL REPLY
에고머니..
지금은 많아 나이졌나요??
헤.. 사진에 보이는 새우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2006 Sep 22nd 15: 03 PERM MOD/DEL
넵! 이제 많이 낫았어요..ㅎㅎ
한 이틀 고생했지만, 새우는 정말 맛나요..
요즘 제철이라는데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