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카운트다운(The Final Countdown,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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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th, 2008 12:22
어릴적 주말 토요명화에서 여러번 해주었던 추억의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The Final Countdown).
만들어진지 30여년이나 지난 지금에서 보면 엉성한 그래픽하며, 어설프디 어설픈 전개등이 웃겨 보일수도
있지만, 비행기에 관심이 많거나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 영화는 미 해군과 그루먼 에어로스페이스 의 엄청난 지원을 받고 촬영에 들어간
작품이다 보니 여러 기체들의 살아 있는 듯한 모습, 항공 모함의 구석구석까지 잘 볼수 있습니다.
전문 다큐멘터리에서 조차 보기 힘든 장면들도 이 영화에서는 심심찮게 등장하니 오래된 작품임에도
찾는 이들이 꽤나 있으며 여전히 기억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나 싶네요.
저도 한때는 비행기를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F-14나 A6,E2C와 같은 어린시절 프라모델도 모으고 관련
잡지도 사모으고 했던 녀석들이 수시로 나와주니 반가웠습니다. 옛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말이죠. :)
| 시놉시스 |
옐란드 함장(Capt. Matthew Yelland: 커크 더글러스 분)이 지휘하는 미 해군 소속 항공모함 니미쯔
호는 태평양 하와이 군도로부터 인력 관리 전문가이자 역사 학자인 래스키(Warren Lasky: 마틴
쉰 분)를 동승시켜 그로 하여금 함정의 제반 근무 여건을 파악보고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를 태운 니미쯔호는 평상시처럼 순항 업무를 수행하던 도중 일기 예보상으로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이상한 기상 현상에 휩쓸려 그만 전혀 엉뚱하게도 40년전인 1941년 12월 5일로 간다. 과거로 거슬
러 올라간 그들은 그곳에서 당시 일본의 침공 가능성을 경고했던 상원의원 새뮤얼
채프먼(Senator Samuel Chapman: 찰스 듀닝 분)과 그의 여비서 로렐(Laurel Scott: 캐서린 로스 분)
을 일본 전투기로부터 구출해 주게 된다. 채프먼은 원래 루즈벨트 대통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로
1945년 루즈벨트가 죽은 후 대통령 자리를 승계할 것으로 후세 역사가들에 의해 조망된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진주만 기습이 있을때 그도 역시 실종되어 죽은 것으로 추정되어 오고 있다.
그런데 다시금 그를 살려주게 되면 미국의 역사가 바뀌어지기 때문인데...
호는 태평양 하와이 군도로부터 인력 관리 전문가이자 역사 학자인 래스키(Warren Lasky: 마틴
쉰 분)를 동승시켜 그로 하여금 함정의 제반 근무 여건을 파악보고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를 태운 니미쯔호는 평상시처럼 순항 업무를 수행하던 도중 일기 예보상으로도 예측할 수 없었던
이상한 기상 현상에 휩쓸려 그만 전혀 엉뚱하게도 40년전인 1941년 12월 5일로 간다. 과거로 거슬
러 올라간 그들은 그곳에서 당시 일본의 침공 가능성을 경고했던 상원의원 새뮤얼
채프먼(Senator Samuel Chapman: 찰스 듀닝 분)과 그의 여비서 로렐(Laurel Scott: 캐서린 로스 분)
을 일본 전투기로부터 구출해 주게 된다. 채프먼은 원래 루즈벨트 대통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로
1945년 루즈벨트가 죽은 후 대통령 자리를 승계할 것으로 후세 역사가들에 의해 조망된 사람이지만
실제로는 진주만 기습이 있을때 그도 역시 실종되어 죽은 것으로 추정되어 오고 있다.
그런데 다시금 그를 살려주게 되면 미국의 역사가 바뀌어지기 때문인데...
출처:네이버
[길어서 접었어요]


















































도아
2008 Nov 18th 13: 11 PERM. MOD/DEL REPLY
저는 봤는지 안봤는지 가물 가물하군요. 다만 예전의 공상 과학 영화는 보기 조금 힘들더군요. 티가 너무 많이 나서...
나비
2008 Nov 18th 20: 27 PERM MOD/DEL
ㅎㅎ 지금 영화들도 한 20년 후에 보면 그렇겠죠?
당시엔 저것도 멋지다라고 생각했을 터인데..세월의 힘이란..
2008 Nov 19th 14: 57 PERM. MOD/DEL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나비
2008 Nov 19th 18: 40 PERM MOD/DEL
안녕하세요. 갑작스런 소식에 좀 놀라운데요? :)
제가 무슨 유명 블로거도 아니고 말이죠..ㅎ 영광으로 생각하고 일단 방금 가입해 두었습니다. 차차 한번 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넷물고기
2008 Nov 20th 02: 21 PERM. MOD/DEL REPLY
아, 저런 토요명화가 있었습니까. 토요명화 보는게 유일한 낙이였던 과거가 있었는데. 이젠 토요명화 보다는 하나티비로 ^^
나비
2008 Nov 20th 22: 25 PERM MOD/DEL
세월이 흘러흘러..이젠 iptv로~ :)